 | | 지난 13일 강진소방서 조직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등 직장 내 차별없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여성소방공무원 간담회가 열리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강진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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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강진소방서(박상래 서장)는 지난 13일 오전 조직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등 직장 내 차별없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여성소방공무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진소방서에 근무하는 여성소방공무원은 전체인원 대비 약 8%(14명)이며, 대부분이 격무부서인 구급업무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활동이 많은 소방 환경과 남성이 대다수인 조직 내에서 상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심리적 거리감을 극복하고 최근 많은 현안이 되고 있는 직장 내 성 비위 행위 대처와 예방 등 성범죄 없는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정강옥 대응구조과장은 “소방조직의 특성상 여성이 근무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하여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어깨를 맞추어 나아가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