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손가정에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
 | | 영암군 시종면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난 6일 관내 조손가정을 방문해 봉사를 펼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암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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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미디어전남]김기철 기자=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조손 가정에 대해 도배 등 집수리를 지원하고 묵은 쓰레기를 배출하는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사업인 공모사업비와 사례관리 사업비로 추진했다.
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부터 3년연속 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실천하고 있다.
대상자인 한 어르신은“바쁘게 살다보니 집안 청소는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지역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밀렸던 숙제를 끝낸 홀가분한 기분”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눈보라가 몰아치는 추운날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발굴 지원하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