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청서 2018년 아파트학교 설레임 열려 |
 | | 26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아파트공동체 관계자 및 주민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아파트학교 설레임'이 열리고 있다[사진=윤미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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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윤미혜 기자=광주광역시 서구청이 주최하고 서구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행복한 아파트 함께하는 이웃사촌을 위한 '2018년 아파트학교 설레임'이 26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아파트공동체 관계자 및 주민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오늘 행사는 마을공동체 일환의 하나로, 더불어 함께 사는 아파트 공동체 문화를 실현시키려는 의지를 담았다.
아파트공동체 공감대형성 및 역량강화 교육을 맡은 정의춘 동구재생센터장은 아파트공동체가 활성화 되지 못하는 이유를 "개인주의와 무관심", "공동체 이해부족"으로 꼽았다.
공동체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는 박용표 송화마을3단지 임차의회장이 맡았다.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소통방을 통해 주민 화해를 이끌어 냈던 송화마을3단지는 2014년부터 거버넌스를 통한 마을만들기에 많은 성과를 이끌어 낸 곳이기도 하다.
2부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실습하면서 실무를 익히는 시간으로 8모둠으로 나눈 원탁토론이 이어졌다. (주)툴아이피 1% 공작소 CEO 이정현대표는 "지금까지 바라 본 마을에 대한 관점부터 바꿔보라"며 지금까지 가졌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