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벽화로 4계절을 담은 구례 산동면사무소

청사건물이 관광자원 홍보판 되다

2018-11-26(월) 11:09
산동면사무소 건물에 구례군과 산동면을 대표하는 벽화가 그려져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구례군 제공]
[구례=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산수유와 수락폭포로 유명한 산동면사무소 건물에 구례군과 산동면을 대표하는 벽화가 그려져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벽화는 산동면의 4계절을 상징하는 것으로 봄은 산수유 꽃, 여름은 수락폭포, 가을은 황금으로 뒤덮인 다랑이논과 산수유열매 그리고 노고단운해, 겨울에는 눈에 덮인 노고단을 표현했다. 특히 봄을 표현한 산수유 꽃은 지금이라도 나비와 벌이 찾아들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내며, 수락폭포는 당장이라도 물이 떨어질 것 같은 웅장한 기운을 뿜어내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그림은 산동면 출신 지현 이강희 화백(56세, 삼성마을 이장)이 그렸는데 면사무소 앞으로 지나가는 둘레길 탐방객이나 주민들은 “산동면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 같다”면서 구례군의 브랜드슬로건인 “자연이 살아 숨쉬는 생명의 도시 구례”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림이라고 말했다.

이강희 화백은 출신마을인 산동면 삼성마을은 물론, 구례군 관내의 여기저기에 향토적이고 토속적인 벽화를 많이 그려서 군민들의 정서순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