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2035년 여수시 미래 도시계획' 제안, 시민계획단 해단

지난달 시민 55명으로 발대…4차례 회의 후 17일 해단
시, 시민계획단 제안 토대로 장기비전·발전구상안 마련

2018-11-19(월) 15:26
지난 17일 마지막 회의를 끝으로 해단을 한 여수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이 시청 회의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여수시 제공]
[여수=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여수시 도시계획 시민계획단’이 열띤 토론을 거쳐 도출한 여수 미래상과 분야별 미래목표, 추진전략·과제를 여수시에 전달했다.

도시계획 시민계획단은 여수시가 2035년 도시기본계획 수립과정에 시민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달 20일 발대한 조직으로 4차례 회의 후 17일 해단했다.

여수시민 55명으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은 도시·주택, 문화·관광, 교육·복지·경제, 교통·환경·안전 등 4개 분과로 나눠 20년 후 도시미래상 설정과 전략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에는 퍼실리테이터도 참여해 계획단의 의견을 조율하고 토론을 이끌었다.

시는 시민계획단이 제안한 미래상을 토대로 올해 안에 도시기본계획 장기비전과 발전구상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그 과정에서 주민공청회와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행정절차도 진행한다.

특히 최근 남북 교류협력사업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철도, 도로, 항만 등 교통계획정비와 관광휴양도시에 걸맞은 생활권도 재설정할 방침이다.앞서 시는 지난 8월 시민계획단을 공개모집한 후 거주지, 연령, 전문성 등을 고려해 참여자 55명을 확정했다.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만큼 회의는 토요일 오전에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계획단 운영을 통해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귀담아 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