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오피니언
사람들
칼럼
기자수첩
기고
톡톡 생활법률
최진의 주관적 시점

진도군 김영진 주사, 청백봉사상 본상 수상

2018-11-16(금) 10:47
지난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2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에서 그동안의 업무 공로를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한 김영진 주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사진=진도군 제공]
[진도=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진도군청 김영진 행정주사가 청백봉사상을 수상했다.

김 주사는 지난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2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에서 그동안의 업무 공로를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했다.

김 주사는 관매도·서거차도 등 도서 지역 숙원 사업이던 쓰레기 매립장 설치 공사를 위해 국비 30억원 확보와 진도군 소유 미등기재산 9,003건을 부동산 특별조치법에 따라 등기 완료 하는 등 창의성 있는 업무자세로 지방행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300만원을 기부해 진도읍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반찬 전달과 진도 주말장터에서 춤 봉사를 3년동안 실시하는 등 자원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진도군 관광활성화를 위해 명량대첩축제 만가 행렬시 솔선수범해 20여회 가량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 왔다.

김영진 행정주사는 “퇴직하는 그날까지 군민들을 위해 더욱 더 봉사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퇴직후에도 지역발전과 주민 편익을 포함 소외계층의 따뜻한 이웃으로 친절·봉사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수상자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헌신과 사랑이 공직사회 안팎에 널리 알려져 우리 사회가 따뜻해지고 국민이 더욱 더 행복해 지기를 기대한다”라며 “공직자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국민을 지키는 보루라는 생각을 가지고 업무에 헌신하며 봉사와 나눔의 따뜻한 사회, 행복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로 42회를 맞이하는 청백봉사상은 지난 1977년부터 매년 행정안전부와 중앙일보사가 공동주관으로 시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789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지방공무원에게 수여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하여 오고 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