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금정 국사봉 축제 학예발표회 개최 금정초․중학교에서 주민과 학생의 어울 마당 |
 | | 영암 금정초교 3학년에서 6학년으로 구성된 사물놀이 공연단이 국사봉 축제 학예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사진=영암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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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미디어전남]김기철 기자=금정초․중학교(교장 김재근)는 지난 9일(금) 금정관 체육관에서 기관․사회단체장과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국사봉 축제 학예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 1인 1악기, 방과 후 학교에서 갈고 닦은 재능을 가족과 친구들,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멋지게 선보이는 계기가 됐다.
3~6학년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무용, 바이올린, 치어리딩, 랩, 율동, 가야금, 오카리나 7중주, 플루트, 줌바댄스, 등 20여 가지의 발표회 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로 구성되어 학부모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평소 학생들이 교과활동시간과 교내행사, 방과 후 학교에서 만든 그림, 아트글씨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학예회는 학생 중심의 행사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자신감과 성취동기를 향상시키고 인성교육도 강화하는 계기로 만들어 갔다.
김재근 금정초․중학교 교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노고에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몸과 밝고 아름다운 감성을 가꿔 나가는 학교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