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강진은 연근 수확작업이 한창

가공, 유통 활발로 인한 소득창출·관광자원화 등 다중효과 기대

2018-10-30(화) 10:41
강진 도림리 한 연근재배지에서 농업법인 고마미지 직원들이 연근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강진=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강진군 성전면 도림리 일원에서 고마미지 주식회사 법인 직원들이 여름철 폭염과 태풍을 이겨낸 연근 수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진군의 연근 재배는 2015년부터 금년까지 29.1ha의 면적을 확보하며 수도권 등에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마음애그린공동선별장에서 유통 출하된 강진연근은 수도권 공판장 등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 받아 전국 최고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7년 6월 강진군 연 공선출하회와 마음애그린공동선별장 소속 농업회사법인 고마미지 주식회사는 강진연근 위·수탁 계약 및 유통판매 약정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수확대행 작업을 거쳐 가공·유통에 활기를 띠고 있다.

김재용 고마미지 주식회사 대표는 “강진은 타 지역에 비해 날씨가 따뜻하고 겨울철에도 연근 수확이 가능해 연중 생산 출하 체계를 갖추어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연근 재배농가와 함께 상생 발전하고, 앞으로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연 재배현장을 방문하여 농가들을 격려하며 “연근은 벼 대체작목으로 일손과 경영비가 적게 들뿐 아니라, 용도가 다양하고 관광자원으로도 효과적이다”며, “소득창출을 위해 6차산업 활성화 및 판로를 다양화하고 소비자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진군은 연근을 ‘강진군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하여 명품 소득작목으로 육성, 상품화 하고자 연근 가공 기계장비, 저온저장고 시설 등을 지원하면서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