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 바울요양원 찾아 뜻 깊은 시간 가져 추석맞이 기념 릴레이 교육기부 봉사활동 전개 |
 | | 최근 곡성교육지원청‘행복 플러스 아이’ 교무행정사 연구동아리 회원들은 관내 바울요양원을 찾아 ‘함께하는 전통지물공예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담다’ 주제로 추석맞이 기념 릴레이 교육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 회원과 할머니의 표정에서 공예품 만들기에 푹 빠져있음을 느낄수 있다[사진=곡성군 제공]
|
|
[곡성=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택) ‘행복 플러스 아이’ 교무행정사 연구동아리 회원들은 바울요양원을 찾아 ‘함께하는 전통지물공예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담다’ 주제로 추석맞이 기념 릴레이 교육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릴레이 교육기부 봉사활동은 전통지물공예가 김리완, 김희숙씨의 교육기부로 지난 5월에 배웠던 손거울 생활용품 만들기를 바울요양원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함께 2인 1조가 한 팀이 되어 백골에 풀칠을 하고 한지를 붙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생활용품 만들기에 참여한 한 할아버지는 “난생 처음 해 보는 거라 어려웠지만 선생님이랑 같이 해서 만들 수 있었다.”며 연신 즐거운 표정을 보였고 한 할머니는 “옛날에 방문 창호지를 바르던 추억이 생각나고 재미있었다.” 소감을 말했다.
바울요양원 민경진 사무장은 “어르신들은 손으로 체험하는 게 침해예방에도 좋은데 이번에 온 봉사활동은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손으로 체험해보고 여럿이 같이 도와서 작품을 만들어 주어 다른 봉사활동보다 특별한 체험이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희숙 회장은 “효에 고장 곡성에서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 및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체득하면서 핵심역량 함양하고 나눔 실천을 전파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