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진도서 세쌍둥이 탄생 ‘화제’

“진도군 의신면 금갑리에 삼둥이 아빠가 떴어요”

2018-09-17(월) 10:46
진도군 의신면 금갑리 김휴태·김세아 부부 사이에 태어난 세쌍동이 모습[사진=진도군 제공]
[진도=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초저출산 현상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세쌍둥이가 탄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삼둥이 아빠가 떴다’라고 해서 ‘연예인 송일국씨가 왔나 보다’ 싶겠지만, 주인공은 진도군 의신면 금갑리 김휴태·김세아 부부이다.

김휴태(45세)씨의 부인 김세아씨(26세)씨가 지난 6월 예쁜 세쌍둥이(남자 3명))를 출산해 김휴태씨는 삼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하게 된 것이다.

세쌍둥이라 출산예정일보다 일찍 세상에 태어났지만, 다행히 산모와 아이들 모두 건강해 세쌍둥이 탄생소식을 들은 모든 이들의 기쁨이 되고 있다.

세쌍둥이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진도군 보건소는 세 아이들을 위한 신생아용 기저귀 등 출산 축하 선물을 최근 전달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세쌍둥이는 진도군의 경사이며, 세쌍둥이 탄생이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기쁘다”면서 “출산율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지난 8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진도군의 합계출산율은 1.533명으로 전라남도에서 7위를 차지했다.

진도군은 출산가정에 출산장려금(첫째 100만원·둘째 200만원·셋째 500만원,넷째 70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 및 실질적인 출산장려 정책 시행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세쌍둥이 부모와 가족들은 “주위 분들의 관심과 큰 축하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을 사랑으로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