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과 사색, 자연의 소리가 어우러진“국악의 향연”열려 |
 | | 신뱃노래 기악 합주 공연 장면[사진=국립남도국악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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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7일 금요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악연주단이 마련한 국악의 향연을 펼친다.
타는 듯한 가뭄과 한반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태풍 솔릭이 지나고 한낮에는 아직 햇살은 따갑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바람으로 계절의 변화를 실감케하는 가을의 문턱에서 자연의 소리인 국악기를 통해 명상과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컨셉으로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너무 흥겹거나, 너무 애절하지 않고 적절한 감정변화로 관객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악합주<신뱃노래>, 가야금병창 수궁가 중 <가자 어서가 - 관대장자>, 전통춤 <궁중검무>, <장구춤>, 민요<농부가, 진도아리랑>, 타악<삼도설장구>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금요국악공감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
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