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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18 구례자연드림 락페스티벌 성료

국내 최정상 가수 참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높여

2018-08-26(일) 15:37
지난 25일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열린 2018 견우직녀락페스티벌에 자우림 이 출연해 관객들의 흥을 돋우고 있다[사진=구례군 제공]
[구례=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구례군에서 지난 25일 열린 ‘2018 견우직녀(구례자연드림) 락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낮에 시작한 공연이 밤 11시에 끝날 때까지 축제장을 찾은 1만여명의 관객들은 열정적으로 환호하며 음악과 분위기를 한껏 즐겼다.

구례자연드림파크 주관으로 올해 벌써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이승환, 자우림을 비롯한 406호프로젝트, 오리엔탈쇼커스, 정흠밴드, 안녕바다, 로맨틱펀치 등 국내 최정상의 가수들이 참여해 공연을 더욱 알차게 빛냈다.

이와 더불어 수제맥주, 친환경 먹거리 판매, 견우직녀 선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이나 커플 관광객 등 다양한 관광객들의 흥미를 모두 만족시켰다는 평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당초와 달리 장소가 변경되었는데도 민·관·경이 합심하여 안전사고를 철저히 대비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문화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엿보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 공연을 다양하게 펼쳐 구례 자연드림파크와 구례군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구례군 지역민은 물론 구례군을 찾아주신 관광객이 보여준 성숙한 공연 문화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 되었다”며 “올해 미진한 점들은 수정하여 앞으로 더 나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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