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31사단 장병 봉사에 완도 주민 감사 인사 전해

완도읍 망남리 해양쓰레기 청소에 장병 30여 명 투입

2018-08-26(일) 09:30
최근 완도읍 망남리 해안가에 태풍 솔릭으로 인해 파손된 양식 자재 및 해양쓰레기를 31사단 장병들이 출동해 청소 봉사를 벌여 바쁜 주민들의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사진=완도군 제공]
[완도=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태풍 ‘솔릭’이 큰 피해 없이 지나간 뒤 완도에서 훈훈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완도읍 망남리에는 태풍 ‘솔릭’으로 인해 양식장에 설치된 스티로폼이 해안가에 밀려 들어와 한편에 쌓여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완도군에 주둔하고 있는 31사단 장보고대대(대대장 최준 중령)에서 장병 30여 명을 투입해 망남리 해안가에 밀려온 폐스티로폼과 해양쓰레기 등을 80마대 정도 수거하며 적극적인 대민 지원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오는 27일에는 장병 60여명을 투입해 해안가 청소를 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 주 완도군 노화도와 보길도에 실시 예정인 ‘대대안위 예비군 작계훈련’도 태풍 피해 복구 작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완도읍 망남리 오한윤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태풍 피해 때문에 전복 양식장 점검에 여념이 없는 상황에서 이렇게 장병들이 해양쓰레기 청소를 해주어서 더욱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