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 독서토론 열차학교’17일 간의 역사 체험 마쳐

광양지역 고등학생 중국, 러시아, 몽골 누비며 해외에 흩어진 우리 역사 배워

2018-08-16(목) 18:30
제4기 전남 독서토론 열차학교에 참여한 광양의 고등학생들이 16박 17일간의 일정으로 해외에 있는 우리 역사를 몸소 체험하고 돌아와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사진=광양시 제공]
[광양=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제4기 전남 독서토론 열차학교에 참여한 광양의 고등학생들이 16박 17일간의 일정동안 해외에 있는 우리 역사를 몸소 체험했다.

전라남도 교육청 주관으로 진행된 제4기 전남 독서토론열차학교는 전라남도 고등학생 120명과 함께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중국, 러시아, 몽골 3개국을 탐방했다.

참석한 학생들은 중국 용정 윤동주 생가를 방문하고, 윤동주 백일장과 동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 등 해외에 있는 우리 역사의 흔적을 찾고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러시아 소수민족 문화와 몽골 유목민 체험, 현지 학생문화교류 등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환경을 체험했다.

특히 해외 탐방 일정 중 점차 황폐화되어 사막지대가 증가 중인 몽골 가초르트 초원지대에 방문해 환경 보호 활동에도 나섰다.

이날 학생들은 현지인과 함께 사막에 나무를 심으며 지구촌의 한 식구로서 환경보호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광양고등학교 백승우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막연하게 접할 수 있었던 북방지역 우리 역사를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열차학교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에 있어 상대적으로 관심 받지 못하는 우리 역사와 유적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도자료 광양시 학생기자단 제공.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