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백곡마을 주민,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교육 참여 |
 | | 곡성 백곡마을 주민들이 9일 충남 천안시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재난 체험을 통한 안전교육을 받기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곡성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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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9일 충남 천안시 안전체험관에서 고달면 백곡마을 주민 18명을 대상으로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사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개선, 농업활동 위험요소 예측 및 진단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으며 부수적으로 지진, 화재 등 사회재난을 대비한 체험이 함께 실시됐다.
안전교육에 참가한 백곡마을 임채갑 이장은 “농업활동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재난을 직접 체험을 통해 교육 받게 되어 유익했으며, 앞으로 갑작스러운 농작업 사고와 재난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건강한 농촌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사업’은 농작업 위해환경의 근본원인에 대한 검사와 환경개선 등 능동적인 사고예방 활동을 통해 농촌마을 농작업 사고 경감과 안전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