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식히는 이색적인 냉방기? 화순군, 공공장소 대형얼음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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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근 화순군 내 한 간이버스정류장에 더위를 쫒기 위한 방편으로 얼음을 플라스틱대야에 담아 냉방기 역활을 하고있다. 주변에 모인 어머니들의 표정이 익살 스럽다[사진=화순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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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한번도가 연일 폭염으로 골 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한 자지단체가 더위를 쫒기 위해 재밌지만 기발한 방법을 동원해 화제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폭염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폭염대책을 강구하여 터미널, 승강장 등 15개소에 대형얼음을 비치하였다.
대형얼음 설치로 인하여 주변보다 온도가 4~5℃ 낮아지는 폭염저감 효과가 있으며, 설치시 5~6시간 지속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군민들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 폭염피해예방을 위한 화순군의 대책이 매우 신선하다”며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이 대형얼음으로 인하여 시원해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