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3구역' 광주 동구 신 랜드마크로 급부상 한화건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분양 성공 이후 호남 시장 안착 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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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광주시 동구 '계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지난해 100% 분양완료된 계림8구역과 함께 광주 최초로 랜드마크를 형성하며 무등산 조망권과 청정자연의 사계를 볼 수 있는 광주도심에서 자연친화적인 아파트단지로 들어설 예정이다.
계림3구역은 대지59.400㎡, 용적률340%, 최고층39층, 건립세대 약1300세대, 82㎡·115㎡·148㎡의 다양한 팬트하우스 배치로 수익성이 타 구역에 비해 높은지역이다. 인근 계림1구역은 조합 정상화를 통하여 시공사 선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계림8구역은 2336세대 완판으로 현재 계림동이 주택 분양시장의 중심에 서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파트단지 인근은 광주 교육의 중심에 서있는 중앙초, 계림초, 광주고, 전남여고, 광주제일고가 자리잡고 있다. 또한 지하철1호선 금남로4.5가역이 있어 광주공항, 광주송정역 등에 접근성도 용이하며 인근 롯데백화점과 대인시장이 자리해 생활편의 물론 법원, 동구청,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있어 생활환경과 인프라도 탁월해 입주를 원하는 이들의 관심과 아울러 최근 침체돼 있는 건설 시장의 분위기를 보듯, 시공사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특히 한화건설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 지난 2016년 ‘여수 웅천 꿈에그린’ 1천969가구를 공급해 평균 8.0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닷새 만에 완판에 성공했으며 이어 선보인 단지 내 상가 및 지난해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도 단기간 계약을 완료해 분양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상업시설의 청약 결과, 총 25필지 분양에 142건이 접수돼 평균 5.68대 1의 경쟁률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당첨자 대상으로 당일 오후부터 익일 오전까지 진행한 계약 결과, 전 가구가 계약 완료되면서 만 하루도 걸리지않아 분양이 마감된 보기드문 현상으로 이어진 것이다.
한화건설 담당자는 “계림3구역 "아파트 뿐 아니라 상업시설 또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동구지역 랜드마크로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호남 지역 주택건설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