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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조선시대와 현대의 만남, 최고의 이야기꾼의 화끈한 판!

영광예술의전당서‘뮤지컬 판’공연

2018-08-03(금) 16:01
16일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열릴 뮤지컬 공연 판 안내 포스터[영광군 제공]
[영광=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16일 저녁 7시에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2018년 방방곡곡 문화공감’공모사업에 선정된‘뮤지컬 판’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무더운 여름날 막힌 가슴을 뚫어줄 신랄하고 신명나는 뮤지컬로 19세기 말 조선시대 배경에 오늘을 살아가는 현시대 사람들의 평범한 모습을 그려낸다. 조선시대 이야기꾼을 모티브로 꼭두각시놀음, 인형극 등 풍자와 해학이 넘쳐나는 이야기판과 함께 배우와 관객이 함께하는 신명나는 놀이판으로 공연된다.

전통연희를 따르면서 현대의 뮤지컬 음악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이번 공연에서는 대금과 바이올린이라는 새로운 편성으로 색다른 음악을 들려 줄 예정이고 만담처럼 풀어가는 정치풍자, 세태풍자는 웃음과 눈물뿐 아니라 어두운 시대적 상황에서도 끈질기게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면서 마음을 사로잡는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영광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영광예술의전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한다. 관람료는 전석 3천원이며 입장권은 오는 7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고 영광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를 실시한다. 인터넷예매나 현장방문이 어려운 65세이상 어르신들은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주관하는 전화예매(061-350-5400) 서비스를 이용하여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예술의전당 홈페이지(art.yeonggw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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