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미디어전남]김기철 기자=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방학기간 어린이들의 여가 시간 활용 및 독서 생활화를 위해 다양하고 알찬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8월 6일 부터 24일까지 19일간 운영한다거 밝혔다.
영암도서관은 매년 꾸준히 독서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참여와 호흥을 이끌어왔으며, 이번 여름방학기간에도 지식 습득을 위한 수업을 지양하고, 활동, 나눔, 토의, 체험 등을 통한 가치 형성 및 독서의 즐거움을 위한 “ 독서 원정대”,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고, 나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는 “소중한 나만의 바구니 만들어요”, 책속에 숨어있는 공예를 직접 만들어보는 ”도서관에서 배우는 공작“ 비행기 착륙장치 랜딩기어 알아보고 S29 전동 비행제작 후 비행하는 ”항공 과학교실“ 등의 주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접수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관계자는 “이번 독서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한 새로운 흥미와 재미를 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