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광군, 공공기관 먼저 '일회용품 줄이기' 나서

일회용 컵과 페트병 사용금지, 개인용 컵 사용하기 운동 전개 등

2018-06-26(화) 14:38
[영광=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영광군이 공공기관󰡐일회용품 줄이기󰡑실천운동에 나섰다. 지난 4월 수도권 폐비닐 수거 거부 문제 등 폐기물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생활문화 개선이 필요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반드시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필요하다.

민간부문보다 앞서 자원을 절약하고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군 산하기관(실․과․사업소, 읍․면)과 기타 유관기관 등에서도 6월 실천지침 이행준비를 거쳐 7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환경부 실천지침 주요 내용으로는 사무실에서 전 직원󰡐개인용 컵 사용󰡑생활화와 일회용 컵과 패트병 사용 금지, 각종 회의 시 다회용품을(머그컵, 접시, 용기 등)적극 사용하고 큰 용량의 음료수나 식수대를 비치하며, 각종 야외 행사시 병입(페트병) 음료수 사용을 자제하고 개인 텀블러 지참을 권장토록 하고, 시장, 마트, 슈퍼 이용 시 장바구니나 빈 BOX사용과 1회용 우산 비닐 커버를 사용하는 대신, 우산 빗물제거기 설치를 권장하도록 했다.

일회용 컵을 사용하는 대신 다회용 컵(머그컵이나 스텐컵)을 사용하는 것은 종이컵 한개 사용 시마다 배출되는 온실가스 약 11g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어 군민들이 가장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 생활이다. 참고로 종이컵 한 개를 만드는데 11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고 1톤의 종이컵을 만들려면 20년생 나무를 무려 20그루를 베어내는 것과 마찬가지다.

영광군 관계자는“무심코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은 우리와 우리 후손이 살아갈 소중한 삶의 터전과 자연환경을 훼손시키고 있다”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여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솔선해 나서고 민간부문 자율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