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곤 후보 6· 13 지방선거 화순군수 당선 득표율 70.31%, 재선 영예 “행복한 화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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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3일 열린 6.13 지방선거에서 화순군수 당선을 확정지은 구충곤 후보가 배우자 이숙자씨와 홤께 지지자들에게 둘러쌓여 환호와 축하를 받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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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지난 1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구충곤 후보가 화순군수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날 치러진 선거에서 70.31%를 득표한 구충곤 당선자는, 29.68% 득표에 그친 민주평화당 임호경 후보를 제치고 과반 이상의 표차로 지지를 받으며 재선의 영예를 안았다.
당선소감을 밝힌 구충곤 당선자는 “저를 화순군수로 선택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올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또한 “지금까지 함께 해준 자원 봉사자와 지지자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고 이야기 했다. 그는 “앞으로 ‘화순 자부심’의 격을 높이고 ‘더 행복한 화순’을 만들어 달라는 군민의 명령을 받들어 기대와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 가겠다” 며 포부를 당당히 밝혔다.
구충곤 당선인은 화순군 한천면 출신으로 광주농고를 거쳐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조선대학교 대학원 공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전라남도의원을 거쳐 전남도립대학교 총장을 역임하고 민선 6기 화순군수를 지내며 화순군 최초 예산 5,000억 시대를 열었다.
구충곤 당선자는 현 화순군수 이며 배우자 이숙자씨와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민선 7기 임기는 오는 7월 1일 부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