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당선인 “시민의 압도적지지”감사, “광주발전으로 보답” 약속 84.1% 득표, 17개 광역선거구 중 최고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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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3일 치뤄진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용섭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자 부인 신영옥씨와 지지자들에게 둘러쌓여 꽃다발을 목에 건뒤 축하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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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제 7회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용섭 후보가 최고 득표율로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1위를 확정 지었다.
이용섭 당선인은 84.1%의 득표율로 정의당 나경채 후보(6%), 바른미래당 전덕영 후보(5.1%), 민중당 윤민호 후보(4.9%) 등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큰 표차로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세 번만에 광주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며 “멀고 긴 여정이었다”고 소감을 시작했다. 또한 “광주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과 선거내내 함께 해주었던 자원봉사자와 지지자 여러분들의 헌신과 애정이 밑바탕에 깔려 있었기에 당선이 가능했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광주 발전으로 결초보은(結草報恩) 하겠다” 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떠나는 광주에서 사람과 돈과 기업이 몰려드는 200만 광주 르네상스를 열어 광주를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 세우겠다”며 말을 이어갔다.
또한 “정신적 가치와 물질적인 부 가 병행되야 시민들의 삶이 바뀌는 행복한 광주가 될수 있다“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대정신이 어우러진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용섭 당선인은 전남 함평군 대동면 향교리 출신으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학력은 학다리고, 전남대 무역학과를 거쳐 미시간 대학교 경제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경제학 박사를 마쳤고 제 14회 행정고등고시 출신 이다. 가족으로는 아내 신영옥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고 경력으로는 김대중 정부 관세청장, 노무현 정부 국세청장· 건설교통부 장관· 행정자치부 장관, 제18·19대 국회의원, 문재인 정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초대 부위원장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민선 7기 전국동시 지방선거 당선인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