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나주시지회장기 노인친선 장기대회 성료 1등 세지면 박상진씨, 2등 금천면 양길수씨가 차지 |
 | | 지난 17일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가 개최한 노인친선장기대회에서 우승한 박상진씨를 비롯한 입상자와 대회 관계자들이 대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나주시 제공] |
|
[나주=미디어전남]박복산 기자=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회장 서정윤)는 지난 17일 지회 회의실에서 제10회 나주시지회장기 노인친선 장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윤 나주시장 권한대행, 김판근 시의회의장, 이상진 농협시지부장, 김회동 노인요양원장 등 많은 내빈과 참가선수를 비롯한 지회임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노인회의 주관 하에 매년 개최되고 있는 노인친선 장기대회는 읍면동별 분회장이 추천한 40명의 선수에게 기념품과 중식을 제공하며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숙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대회 결과, 우승은 세지면분회 박상진 씨, 준우승에는 금천면분회 양길수 씨 그리고 3위 2명, 장려상 4명을 각각 선발하여 시상하였다.
조재윤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이 노후를 보내면서 서로 화합하고 우의를 돈독히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더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 말했으며, 조기영 부지회장은 “선조들의 슬기로운 문화를 이해하고 삶의 지혜가 담겨있는 경기에 너무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삶의 즐거움으로 웃으면서 즐기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