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군 청사‘불시 화재 대피 훈련’ 실시 |
 | | 지난 11일 곡성군 청사 일원에서 불시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곡성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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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곡성군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군 청사 일원에서 ‘불시 화재 대피 훈련’을 시행했다.
지난 11일 오후 2시 곡성군청 청사에서 사전 예고 없이 화재경보가 울리면서 시작된 이날 훈련은 곡성군청 전 직원과 군청을 방문한 민원인이 함께 참여했다.
청사 내 모든 인원은 유도요원의 안내와 대피 안내방송에 따라 계단을 이용해 화재 발생 10분 만에 청사 마당으로 대피를 마쳤다.
대피 후에는 담양소방서 곡성119안전센터 협조 아래에 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진압 시범,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이 이어졌다.
군수 권한대행 심남식 부군수는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과 대피경로를 평상시에 숙지하고 있어야 본인 및 동료·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재난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불시 또는 실제상황과 유사한 훈련을 지속해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