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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미디어전남]김기철 기자=도포면(면장 임채을)은 지난 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과 공무원이 협력하여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와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이․미용 염색 봉사활동’은 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그동안 진행했던‘ 뚝딱!뚝딱! 사랑의 집수리 봉사, 연말연시 따뜻한 물품지원, 긴급 생계․의료비지원 사업’과 더불어 2018년 사업으로 결정한 4가지 사업 중 하나이며, 지난 2월 어려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했다. 그 결과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어 어버이날을 앞두고 2회째 실시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미용 봉사도 받고 맛있는 떡국도 배부르게 드셨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생활하기에 해먹기 어려운 떡국을 맛엤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며 “즐겁고 고마운 시간이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채을 면장은“사랑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는 말을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느꼈다”며, “이런 훈훈한 행사를 마련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하다”며“참석하신 어르신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2026.10.08(목)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