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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소통 위한 현장행정의 날 가져

중소기업 등 산업현장을 찾아 생생한 목소리 귀담아

2018-03-21(수) 18:17
[광양=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정현복 광양시장은 지난 20일 현장행정의 날을 갖고, ㈜효석, ㈜경원, ㈜진평, ㈜PNR 등 4곳의 중소기업 산업현장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정 시장은 “기업이 잘 되어야 직원들이 잘 되는 것이고, 나아가 시민과 시가 잘되는 것이다”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업의 성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기업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전국 최고 수준의 신생아 양육비와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어린이 보육재단 운영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시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시책들을 다양하게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백운산과 섬진강 등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를 조성해 광양을 찾는 관광객이 머물다가는 관광지를 만들도록 힘쓰겠다”며, “문화와 예술 산업도 적극적으로 육성해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외에 거주하는 기업체 직원들이 살기 좋은 도시 광양에서 거주하기를 간곡하게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정 시장은 최저인금 인상으로 인한 중소기업들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 안정자금’ 정책을 안내하며, 중소기업들이 좋은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해결책을 고민하는 소통 시정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꾸준한 현장행정의 날 운영을 통해 시장이 직접 주요사업장, 민생 의견수렴 현장 등을 방문하여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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