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여수 곳곳 정월대보름 맞아 민속놀이 연다

내달 1일부터 양일간, 달집태우기·지신밟기·쥐불놀이·풍등날리기 등

2018-02-27(화) 15:35
지난해 열렸던 달집태우기 행사 [사진=여수시 제공]
[여수=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정월대보름을 맞아 전남 여수에서 안녕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민속놀이 행사가 펼쳐진다.

정월대보름 민속놀이가 예정된 곳은 웅천 해변문화공원, 둔덕 용수, 삼일 호명, 소라 가사리 등이며 내달 1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이다.

1일 오후 웅천 해변문화공원을 시작으로 여수문화원 주관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강강술래, 좌수영북춤, 남도민요 등 문화예술공연을 관람하고 솟대촬영, 한지공예, 가훈쓰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경험할 수 있다.

둔덕동 용수마을에서도 이날 달집태우기를 포함해 지신밟기, 연날리기, 쥐불놀이, 풍등날리기 등이 진행된다. 민속문화단체 놀이패벅수골은 ‘쥔쥔문여소’라는 마을굿 찾기 행사도 선보인다.

삼일동 호명민속보존회는 호명마을에서 달집태우기, 농악놀이, 두더지방아, 쥐불놀이 등 세시풍속을 재현한다.

2일에는 소라면 가사리 농업단지 들녘에서 쥐불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소라면 가사리 마을청년회와 부녀회, 여수YMCA는 밀떡굽기, 활쏘기, 투호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같은 날 문수동 고락산에서는 산신제, 묘도동에서는 대보름맞이 쥐불놀이 등이 열린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하면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이 떠오른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 민속놀이 행사에 참여해 소원을 빌고 화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