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원 집합교육 실시 |
[곡성=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곡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류근태)가 22일 보건의료원 3층 급식실에서 관내 18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조리원을 대상으로 ‘2018년 조리원 1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올해 실시되는 지원센터의 영양사업을 소개하였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어린이 급식소 위생관리와 균형 잡힌 식단 구성에 대해 집중 교육하였다.
또한 고구마쨈, 고구마경단, 고구마샐러드피자 등 우리 농산물을 사용한 다양한 어린이 영양 간식도 만들었다.
류근태 센터장은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확보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균형 있는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년부터 송원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가 연계 실시하는 국책사업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순회 방문하여 어린이 급식을 위한 현장 맞춤식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