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시, 추석 명절 비상진료 및 방역대책 추진

연휴 10일간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 지정 운영
응급시엔 119 또는 120으로 전화

2017-09-26(화) 15:45
[광주=미디어전남]박재범 기자=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30일부터 10월9일까지 10일간 ‘비상진료 및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을 비롯해 25개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실 운영기관에서는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여기에 15개 공공의료기관과 당직의료기관 2565곳, 휴일지킴이 약국 2472곳을 지정해 시민들이 진료를 받고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진료의료기관과 약국정보는 120콜센터(062-120), 119상황실,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를 이용하면 안내받을 수 있고, 시․자치구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E-gen(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활용하면 사용자 위치를 파악해 주변에 문을 연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지도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연휴 기간 수인성·식품매개질환,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지카바이러스 등 각종 감염성 질환이 우려됨에 따라 시와 자치구에 비상 방역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감염병 발생 감시와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명절에는 공동 음식 섭취 및 식품 관리 소홀 등으로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집단발생이 가능하고, 특히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잘 나타나는 점을 감안해 감염병 예방 수칙에 따라 손 씻기, 익혀먹기, 위생적인 조리 등 더욱 주의해야 한다.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은 출국 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 → 해외질병)에서 여행 목적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정순복 시 건강정책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미리 확인하고, 2명 이상 집단설사 환자가 발생하거나 AI 인체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99)로 즉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