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천산단 제2도약 눈앞 ...이용주 의원, 375억 유치 앞장 정부 관계자 만나 사업 필요성 지속건의
제4차 노후재생산업지구 조성 공모 선정
“인프라 개선...기업하기 좋은 산단 거듭나길…” |
[여수=미디어전남]김창원 기자=여수시의 수산물가공 메카인 오천일반산업단지(이하 오천산단)가 제4차 노후재생산업단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새 단장에 들어간다.
29일 국민의당 이용주 국회의원(여수갑)에 따르면 1983년 조성돼 노후 산업단지로 전락한 오천산단이 노후재생산업단지 공모사업 대상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용주 의원은 노후재생산업단지 선정을 위해 그동안 기획재정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 등을 만나 오천산단의 재생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이 의원은 “30년이 넘은 오천산단에는 소기업이 대부분으로 영세화가 가속화 돼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인프라 개선·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등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모 사업에 선정된 오천산단은 국비 87억원, 지방비 97억원, 민자 191억원 등 총 375억원이 투입돼 산단 도로 확·포장, 공동 냉장·냉동창고, 공용 주차장 등이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한편, 오천산단에는 51개사가 입주해 있으며 전국의 2.65%에 해당하는 수산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