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시설재배단지 취나물 수확 한창

대표적인 봄나물, 칼륨 함량 높고 나트륨 배출 촉진 효과
10a당 3~4톤 생산, 1천만~1천2백만 원 수입 올려

2017-03-03(금) 16:25
[광양=미디어전남]박선옥 기자=광양시에서 틈새 소득작물로 육성하고 있는 취나물이 진상면 시설재배단지 내에서 한창 수확 중이다.

시설하우스 취나물은 1월 하순 첫 수확에서 8,000원/kg의 단가를 형성한데 이어 설 명절이 지난 2월 상순에는 4,000원/kg, 2월 중순이후 현재는 다시 9,000원/kg 대를 회복하는 등 전년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며 재배 농가들에게 수확의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취나물은 칼륨의 함량이 높고 나트륨의 체외 배출을 촉진할 뿐 아니라 감기, 장염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독특한 향으로 입맛을 돋우는 대표적인 봄나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수로 기술보급과장은 “틈새 소득작물로 키운 취나물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뿌듯하다” 며, “시는 올해도 취나물 간이 예냉시설, 취나물 브랜드 규격박스 제작 등의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이어 “고품질 취나물 생산을 위한 미생물비료 사용, 생육환경 조절, 세심한 비배 관리를 통해 광양 취나물의 브랜드화를 높이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광양시 취나물 재배면적은 총 85ha로 그 중 시설재배 면적이 7.8ha를 차지하고 있다.

시설재배 취나물은 10a당 3,000~4,000kg을 수확하고 10a당 1천만~1천2백만 원의 조수입을 올릴 수 있어 노지 재배에 비해 생산량과 가격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