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오피니언
사람들
칼럼
기자수첩
기고
톡톡 생활법률
최진의 주관적 시점

전남대치과병원 방글라데시서 의료봉사 펼쳐

구강악안면외과 오희균·박홍주 교수 등 8명으로 구성
지난달 26일부터 8일간 총 100여명에 수술 및 진료
학술대회서 강연…현지 대학치과병원서 수술 시연도

2017-02-13(월) 15:28
[광주=미디어전남]김창원 기자=전남대학교치과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이 최근 의료수준이 낮은 방글라데시에서 의료봉사를 펼치고 돌아왔다.

의료봉사단은 지난 설 연휴기간인 지난 1월26일부터 2월2일까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인근 빈민촌에 위치한 꼴람똘라 병원에 의료봉사캠프를 차리고, 8일간 총 100여멍의 환자를 진료했다.

봉사단은 구강악안면외과 오희균 교수를 단장으로 박홍주 교수와 전공의·치과대학생·간호사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수술팀과 진료팀으로 나뉘어 활동했다.

수술팀은 구순구개열 환자를 중심으로 4일간 약 20여명을 수술했으며, 진료팀은 유치원과 호스텔을 방문해 약 8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양치질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이번 봉사단은 현지에서 열린 국제치과학술대회에도 참석해 방글라데시 치과의사들을 위한 강연도 가졌다.

오희균 교수는 학술대회에서 악안면변형에 대한 선수술 트렌드를 주제 발표했고, 박홍주 교수는 구강암 치료의 최신 트렌드에 대해 발표했다.

두 교수의 강연은 학술대회에 참석한 치과의사, 치과대학생, 의료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2월1일에는 다카대학치과병원에서 교수, 전공의들이 참관한 가운데 구강암 환자에 대해 경부 곽청술을 직접 시연하는 등 선진의료기술을 전수하기도 했다.

한편 전남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방글라데시에서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못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쳐오고 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