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시,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

시․자치구․무등산국립공원 등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2017-02-02(목) 16:49
[광주=미디어전남]서상민 기자=광주광역시는 산불 발생이 많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5월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 기간에 시와 5개구청, 무등산국립공원 등 7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예방과 초동진화 태세를 갖추는 등 산불방지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22개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취약 지역 72곳을 지정해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과 산불 감시 가용인력 180명을 1일부터 집중 배치했다.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방송과 차량 가두방송 수시 실시, 산불감시 무인감시카메라 8곳 운영과 함께 시 소방헬기와 산림청 산불소방헬기(영암 4대)를 가동해 상시 신속한 공중진화 태세도 갖췄다.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유발하기 위해 시내버스 외부 광고, 시가지 대형 전광판과 빛고을 TV, 시 홈페이지 등에 산불방지 동영상 홍보를 집중 하고, 주요 등산로 입구와 취약지역에 홍보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시민에게 대대적인 산불예방 홍보와 계도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산불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산불 가해자를 끝까지 검거해 사법처리하고, 산림 인접지역 100m 이내 소각행위 등에 대해서도 과태료 부과 등 강력대응 한다는 방침이다.

노원기 시 공원녹지과장은 “산불은 예방이 중요하다”며 “산에 들어갈 때에는 라이터, 버너 등 화기물이나 인화물질을 가져가지 않아야 하며, 특히 산림과 연접된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을 하지 않는 것이 산불예방에 최선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연초부터 고온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어린이날․석가탄신일 등 휴일이 장기화되면서 동시다발 및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광주지역은 최근 5년 산불 통계에 따르면, 봄철(2~3월)에 발생건수 중 72.7%(16건), 면적의 79.6%(2.19ha)가 집중됐다.
※ 월별 발생건수 최다 3월 50%(11건), 최대피해 3월 49.4%(1.36ha)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