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나주시, 읍성권 빈 점포 ‘창업 공간’으로 활용 계획

길거리 공연과 프리마켓 등의 프로그램도 지원 방침

2016-11-08(화) 14:00
나주읍성권 도시재생 공청회 모습.
[나주=미디어전남]조현중 기자=나주시가 읍성권의 빈 점포를 주민과 청년들의 새로운 창업공간으로 활용해서 골목상권을 되살리고 읍성권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앞당기기로 했다.

시가 내년도 우수 신규시책으로 추진할 ‘도시재생 일자리 및 소득창출 공모 시범사업’에 따르면, 읍성권 도시재생활성화 구역 내에 빈 점포 활용 계획이나 길거리 음식 등의 사업을 신청하면 전문가 집단의 심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사업자 선정과 함께 일정액의 창업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원활한 점포 개점을 위해 지역통장, 주민자치위원회, 시청, 나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점포 임대료를 낮추고, 장기임대계약(신탁협약) 체결에도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창업자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관광객을 상대로 상품 홍보 및 판매를 할 수 있는 길거리 공연과 프리마켓, 주말장터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판매처를 다변화 하는 등 창업자들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나주시 역사도시사업단 관계자는 “빈 점포가 갈수록 늘어가고 골목길 상권이 쇠락해가면서 시민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어 시장 논리에만 맡겨 놓을 수 없다고 판단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며 “이러한 계획들이 진행된다면 청년 창업가, 예술인들의 일자리 및 소득창출은 물론 쇠퇴하는 원도심에도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