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미디어전남]전효정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지난 4일 상수도분야 공공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방상수도는 지금까지 관로노후로 인한 누수등 주민불편이 있어도 지자체 고유사무로써 국고지원에서 제외되었으나 2017년부터 국고지원이 결정되었다.
영광군은 내년부터 추진하는 시범사업 20개 시군에 선정되었으며 특히, 선정과정에서 수도사업 경영개선 실적등을 높이 평가받아 국비 10%의 추가 인센티브 지원에 따른 군비 43억원을 절감 하는 성과를 이뤘다.
2017년부터 2021년 까지 5년에 걸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관로정비 57km를 포함한 누수탐사정비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등 총 사업비 431억원(국비 60%, 지방비 40%)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노후된 상수관로 정비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는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이 사업을 통하여 누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해결하고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과 지역의 경제성장에 큰 역할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