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미디어전남]전효정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10월21일 금요일 저녁7시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민간단체 우수작품 오페라 <버섯피자>’를 공연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오페라는 웅장한 스케일의 무대와 인간의 영혼을 울리는 진실한 사랑과 전쟁을 그린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오페라 <버섯피자>는 네 남녀의 얽히고설킨 사랑을 익살스러운 연기, 다양한 소품과 유쾌한 연출로 시종일관 웃음을 선사하는 짜임새 높은 블랙코미디 오페라로 관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
연출가 김숙영의 각본과 지휘자 김시형의 오케스트라 편곡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는 젊은 음악가들의 열정으로 신선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주인공인 스콜피오 역에 테너 유상현, 볼룹뚜아 역의 소프라노 김혜진, 포비아 역의 메조소프라노 이현승, 포르마죠 역의 바리톤 김세윤이 출연한다. 이외도 CAS엔터테인먼트와 인칸토 챔버 오케스트라의 실력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음악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연은 영광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영광군문화교육사업소(영광예술의전당)와 한문연이 주관하며 기재부와 문체부가 후원한다. 관람료는 전석 3천원이며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10월20일 목요일까지 예매가능하고, 공연당일인 10월21일 금요일 오후1시부터 현장예매를 실시한다.
인터넷예매나 현장방문이 어려운 65세이상 어르신들은 읍․면사무소 주관 인터넷예매 대행서비스나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주관하는 전화예매(350-5400) 서비스를 이용하여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예술의전당 홈페이지(art.yeonggw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