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보성군, 제12회 보성전어축제 ‘성료’

득량만 청정해역이 주는 선물, 전어!
가을의 진미, 고소한 전어의 맛에 빠지다

2016-08-29(월) 15:54
[보성=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전어(錢魚)가 많이 잡히는 보성 청정해역 득량만을 배경으로 지난 27일부터 2일간 회천면 율포 해수풀장과 솔밭해수욕장 일원에서 ‘보성전어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보성군에 따르면 올해 12회째를 맞는 보성전어축제는 보성전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정수) 주관으로 득량만에서 갓 잡아 올린 전어를 테마로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미식가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축제 주요 행사로는 전어요리 시식회를 비롯하여 전어잡기, 전어구이 등 신나는 체험 행사와 축하공연, 관광객 어울마당, 노래자랑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율포 해수풀장에 득량만에서 갓 잡아올린 전어를 풀어놓고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직접 잡은 전어를 즉석에서 회와 구이로 맛 볼 수 있는 전어잡기 체험과 전어요리 시식은 보성전어축제의 백미로 올해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해 성황를 이뤘다.

전어는 다른 어류에 비해 기름이 져서 고기 굽는 냄새가 멀리 퍼져,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 ”가을 전어 대가리에는 참깨가 서 말“ 등으로 알려졌다.

정정수 전어축제추진위원장은 “해마다 전어철이 돌아오면 득량만에서 갓 잡아 올린 보성전어를 맛보러 미식가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며 “올해 전어축제도 성공리에 마쳐 지역 경제가 활력이 넘쳤다”고 전했다.

이용부 보성군수는“보성 청정 득량만은 먹이가 풍부하여 예로부터 보성전어가 맛이 있다는 소문이 났다”며“다가오는 추석명절에도 가족, 친지와 함께 보성에 들러 가을의 진미, 보성전어를 맛보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