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담양소방서, 폭염에 벌 활동 왕성, 벌집제거에 총력

2016-08-24(수) 15:36
[담양=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담양소방서(서장 김도연)는 벌집제거 출동증가에 다른 현장활동 강화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벌집제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기준 관내(담양·곡성·장성군) 벌집제거 출동건수는 전년도 대비 104.6% 증가한 808건으로 폭염 등 기온상승이 지속되면서 벌 개체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벌집제거 현장 활동 강화를 위해서 벌집 제거복, 살충제 등 적응성 용품을 추가 구입하고, 효과적인 제거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 표준활동 지침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또한 공격성과 벌침의 독성으로 인해 벌집제거 주요 대상이 되고 있는 말벌은 고온다습한 8-9월에 활동이 가장 왕성하므로 담양소방서는 이번 추석을 맞아 벌초를 계획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벌 쏘임 예방대책을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벌 쏘임 예방대책으로는 ▲벌을 자극하지 말 것 ▲침착하게 옷가지 등으로 머리와 얼굴 등을 가리고 자세를 낮춰 신속히 현장을 벗어날 것 ▲외출 시에는 향이 짙은 화장품이나 향수 사용을 자제할 것 ▲등산 시 가급적 어두운 색을 착용할 것 등이다. 특히 벌초 시에는 산소 주변에 벌집이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발견 시 즉시 119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중요하다.

응급처치 방법으로는 벌에 쏘인 곳은 깨끗한 물로 씻어주고 얼음주머니 등으로 냉찜질을 해주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으며 알레르기성 과민성 쇼크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빠른 시간 안에 병원에 가는 것이 안전하다.

김유섭 구조구급팀장은 "벌집을 발견하면 조심스럽게 자리를 피하고, 즉시 119에 신고하고, 벌에 쏘였을 때는 독성이 퍼지지 않게 응급처치를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벌집제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