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예술의전당, 악극 ‘애꾸눈 광대’ 무료 공연 7월 14일 목요일 저녁7시 |
[영광=미디어전남]안윤희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7월 14일 목요일 저녁7시 영광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악극 '애꾸눈 광대'를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공연한다.
'애꾸눈 광대'는 1인극인 모노드라마로 출발했다.
상설공연과 순회공연을 포함하여 일본에도 초청되었고 올해 100회를 훌쩍 넘을 5·18 기념공연 상설화사업의 작품이다.
5·18 당시 현장에서 투쟁하다가 한쪽 눈을 잃은 주인공 이지현(65) 씨의 가족사에 예술적 요소를 담은 연극으로 왜곡되고 폄하된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젊은 세대들에게 널리 알리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요 출연진은 애꾸눈 광대역의 이지현을 비롯해 정이형(젊은 애꾸눈 광대), 정일행(민철·민남·코러스), 강인영(엄마·코러스), 양선영(아내·코러스), 최유정(인숙 코러스) 등 6명의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는 물론, 5월 현장을 담은 필름, 시민들의 온정 어린 모습을 담고 있는 애니메이션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이번 공연은 5월의 아픔을 극복하고 달려가는 광주시민들의 슬프면서도 신명나고 아름다운 희망이야기를 영광군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광군과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 영광군문화교육사업소(영광예술의전당)가 주관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7월6일까지 인터넷 예매 가능하고 공연당일 오후 1시부터는 현장예매도 병행한다. 또한 65세이상 어르신들의 예매 편의 도모를 위해 읍면사무소에서 인터넷예매와 예술의전당에서 주관 전화예매 서비스를 도와주고 있다.
기타 자세한 공연정보는 영광군청 홈페이지(www.yeonggwang.go.kr) 영광예술의전당 코너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공연문의 061-350-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