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 6월 10일“제251회 정례회” 개회 법인지방소득세 일부 도세(공동세) 전환 방침 철회 촉구 결의안
한려대학교 폐교 반대 건의안 채택
2015회계연도 결산 관련 안건 등 16건 심사·의결 |
광양시의회(의장 서경식)는 2016년 6월 10일부터 6월 2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광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여, 201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결산 관련 안건과 조례안 등을 심사‧의결할 계획이다.
6월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4월 22일 대통령 주재 국가재정 전략회의에서 제시한 법인지방소득세의 50%를 도세(공동세)로 전환하여 도내 기초지자체에 배분하는 지방재정제도 개편 방침의 철회를 요구하는 「법인지방소득세 일부 도세(공동세) 전환 방침 철회 촉구 결의안」과 서남대학교 (구)재단이 한려대학교 자진 폐교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서남대학교 정상화 방안을 교육부에 제출하였는데, 이에 대해 폐교를 결사 반대라는 입장 표명을 위해 「한려대학교 폐교 반대 건의안」을 채택한다.
이번 정례회에서 심사할 안건으로는, 청년의 사회참여 및 미취업자의 근로소득 기회를 확대하여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문양오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양시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안」, 노인분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어르신행복도시 구현 및 노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백성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양시 어르신행복도시 구현 노인복지 기본 조례안」, 장학금을 학자금으로 변경하여 지원조건을 완화하는 등 보다 많은 이·통장이 공평하게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박노신 의원이 대표발의한「광양시 이‧통장 자녀 장학금 지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과, 광양시장이 제출한 「201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2015회계연도 기금 결산 승인안」,「201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광양시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광양시 건축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16년도 제2차 수시분 광양시 공유재산관리계획안”, “LED 금융연계 도로조명 교체사업 동의안” 등 조례안 10건과 일반안 6건으로 총 16건이다.
이번 정례회를 끝으로 지난 2년간의 제7대 광양시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하게 되며, 7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 제252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거 등을 치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