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 광양제철소도 거들어

제철소 임·직원 100여 명 참여, 이순신대교 풍치 숲 조성사업 완료

2016-06-08(수) 13:34
[광양=미디어전남]김영란 기자=광양시가 적극 추진 중인 ‘2016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에 광양제철소 임․직원(단장 : 화성부 정동철 과장)들이 거들고 나섰다.

광양제철소 임·직원 100여 명은 지난 6.1일과 6.3일 이틀 동안 ‘이순신대교 주변 풍치 숲 조성사업’에 참여해 철쭉(아카도) 15,268주와 자산홍 6,578주, 백철쭉 5,885주 등 총 27,731주를 식재했다.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참여한 수목 식재까지 합해 교목인 가시나무 260주를 비롯해 동백나무, 느티나무, 철쭉 등 총 28,279주를 식재하며 ‘이순신대교 주변 풍치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잡풀로 우거져 미관상 흉물이었던 곳이 지역 특성을 살린 수종 식재로 매년 4월경에는 철쭉이 만개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장소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송재섭 공원관리팀장은 “이번 광양제철소의 참여로 식재비 2천만 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도심지역의 녹색 공간 확충을 위해 지역 내 기업들, 사회단체들과 협력해 아름다운 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순신대교 주변 일원 풍치 숲 조성사업’은 지난해 광양시가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지원하여 선정된 4개의 사업 중 하나로 총사업비 1억4천만 원(도비 7천만 원, 시비 7천만 원)을 투입해 시민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