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면적 200㎡이상, 급식인원 100인 이상 188개 사업장 대상
1회용품 사용규제 점검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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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미디어전남]김영란 기자=광양시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낭비 없는 음식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2주간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영업장 면적 200㎡이상인 일반음식점과 일일평균 총 급식인원 100인 이상인 집단급식소 등 음식물쓰레기 다량배출사업장으로 지정된 188개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의무 이행여부, 재활용 실적 기록과 관리대장 비치여부, 음식물류폐기물 분리·보관상태 그리고 적법처리 여부 등이다.
시는 이와 함께 무분별한 1회용품 남용에 따른 자원의 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음식점, 목욕탕 등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 업소에 대해 비닐식탁보 사용 및 1회용품 무상제공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의 부과기준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를 할 계획이다.
최수근 환경미화팀장은 “날로 늘어가는 음식물 쓰레기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음식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실천운동에 적극 참여해 달라”며,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에도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