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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보성군, 김형윤 전‘뿌리깊은나무’편집장 초청 강연

오는 21일 보성 문덕 전통공예공방 갤러리‘re’서

2016-05-18(수) 11:23
[보성=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에서는 (사)남도전통문화연구소(대표 한광석) 주관으로 오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문덕면 전통공예공방 갤러리 ‘re’에서 ‘특집 한창기’ 강연회를 갖는다.

고 한창기 선생은 잡지 ‘뿌리깊은나무’의 발행인으로 우리나라 잡지사상 최초로 한글전용 가로쓰기와 외국어 배제 등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을 수 있는 잡지를 만든 인물이다.

이번 강연회는 김형윤 전 ‘뿌리 깊은 나무’ 편집장을 초대하여 보성군 벌교읍 출신인 한창기 선생을 재조명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는다.

올해 세 번째 강연회로 ‘뿌리 깊은 나무’ 기자로 활동했던 배우 김명곤 전 문광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도 첫해와 지난해 한창기 강연에 나선 바 있다.

김형윤 편집장은 ‘뿌리 깊은 나무’ 창간 때부터 십여 년 간을 성격도 생각하는 것도 아주 독특한 한창기 선생과 가까이에서 일했던 동료로 한창기 선생에 대한 에피소드와 회상을 통해 관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사)남도전통문화연구소 관계자는 “김형윤 전 편집장은 ‘뿌리깊은 나무’ 창간 때부터 간여한 장본인”이라며, “출판뿐만 아니라 판소리 음반, 칠첩반상기 제작 등 한국의 토박이 문화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한 한창기 선생을 재조명하는 강연회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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