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미디어전남]김영란 기자=오는 6월부터 소 250마리 이상 대규모 사육농가는 귀표 부착작업을 해당 농가가 직접 수행해야 한다.
이는 그동안 소 1마리당 9,600원의 정부지원금이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감액됨에 따른 것으로 순차적으로 축산농가의 자부담 비율을 확대해 농가 스스로 귀표를 부착토록 할 계획이다.
그동안 귀표 부착작업은 쇠고기이력제 위탁기관인 해남진도축협에서 맡아 왔으나 축산물이력제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된 것으로 판단, 예산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력제의 기본이 되는 귀표는 농장에 새로운 소가 태어나거나 입식할 때 농가가 축협 등 위탁기관에 이 사실을 신고한 뒤 부여받은 개체식별번호를 새긴 것으로, 사람의 주민등록증과 같다.
쇠고기 이력제 시행기관인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2015년 12월 1일 기준 사육규모 250마리 이상에 해당하는 농가는 전국에 850농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해남군, ‘소 귀표 부착’농가가 직접 대규모 농가부터 단계적 추진 |
| 2016-05-09(월) 16:35 |
|
| |||||||||||
|

2026.10.08(목)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