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미디어전남]김영란 기자=제42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6일 한국차박물관에서 민족문화유산연구원(원장 한성욱)주관으로 보성 도촌리 분청사기(보성덤벙이) 도요지 문화재 지정을 위한 학술 대회가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보성 도촌리 분청사기의 현황과 성격’이라는 주제로 문화재청과 학계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보성덤벙이의 문화적 가치와 의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보성은 일본에서 ‘호조고비끼(寶城粉引)’로 유명한 ‘보성덤벙이’가 생산된 지역으로서 2014년 3월 문화재청과 전라남도의 지원으로 덤벙이도요지가 발굴되어 학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발굴지인 득량면 도촌리 보성덤벙이 도요지에서 예빈(禮賓)이 새겨진 사금파리가 출토되어 이 도요지가 공납도자기를 생산한 가마였음을 엿볼 수 있다.
보성 도촌리 분청사기 학술 대회 ‘성료’ |
| 2016-05-06(금)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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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목)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