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박재범 기자=광주 광산구 평동(동장 노창화)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25일 코스모스 길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참석자 100여 명은 황룡강 제방 2.5km 구간과 평동 진입로 500m 구간에 코스모스 씨앗을 심었다.
주민들은 트랙터와 경운기를 몰고 와 흙갈이를 하고, 잡초를 뽑았다.
평동 주민들은 ‘걷고 싶고, 사진 찍고 싶은 꽃길 만들기’ 사업을 지난 2013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트랙터를 몰고 와 흙갈이를 도운 봉정마을 김원주 통장은 “바쁜 농사철이지만 이웃이 이 길을 걸으며 코스모스와 가을을 만끽한다면 큰 보람이 될 것”이라며 “산뜻하고 화사한 코스모스 길이 되도록 앞으로도 주민과 정성껏 보살피겠다”고 밝혔다.
“올해 가을 추억은 평동 코스모스 길에서” 주민 100여 명 트랙터·경운기 몰고 코스모스 길 조성 |
| 2016-04-26(화)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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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목)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