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청년 후계농업인 농기계 교육 ‘호응’ 영농4-H 회원 대상 농기계 정비 및 현장 실습교육 |
[화순=미디어전남]김종찬 기자=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청년 후계농업인 육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 과제교육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은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 등을 위해 청년 후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정비 및 현장 실습교육을 추진해오고 있다.
20일 열린 농기계 과제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교관(정현석 지도사)으로 부터 예취기 및 트랙터 경정비 방법, 논두렁조성기 사용 방법, 농기계 이용 현장 실습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농4-H회에서 운영하는 과제학습포에서 직접 농기계를 이용해 실습 하는 현장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영농4-H회 김호영 회장은 “기계 과제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자체 정비능력을 키우고 농기계를 이용한 농작업 효율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 과정에 만족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정비 및 활용 능력을 높이고, 노동력 절감과 소득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화순의 농업을 이끌어 갈 후계농업인 육성을 위해 현장 기술교육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4-H회는 만 9세부터 3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화순군4-H연합회는 5개회 137명이, 이중 학교4-H는 4개교(도곡중·동복중·동면중·북면중) 97명, 영농4-H회는 4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4-H회 가입을 희망하는 젊은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지원기획담당(061-379-540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