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미디어전남]전효정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지난 4월 12일(화) 오후 2시 창조일자리센터의 적극적인 홍보 속에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개최된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재학생 70여명과 함께 참여했다.
이 합동채용설명회는 광주・전남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기관 채용정보를 지역인재들에게 제공하여 취업준비 방향 및 미래 희망을 주고자 국토교통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합동채용설명회에서 기관별 채용 요강 소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방법 소개, 지역인재 취업사례 발표, 모의면접 시연 등을 제공했으며, 한국전력공사 등 13개 이전기관과 7개 대학이 참여했다.
모의면접 시연에 참가한 목포대 행정학과 김선희(4학년) 학생은 “1000여명의 관객들 앞에서 진행되어 많은 긴장을 했지만 실전과 같은 취업면접 경험으로 취업준비에 도움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창조일자리센터장 박동철은 “최신 채용정보와 이전기관 인사담당자와의 상담 기회 제공을 통해 우리대학 참신한 인재들이 성공취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기관에서는 지난해 1959명을 신규 채용했고, 올해는 지난해보다 16.7% 늘어난 228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