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서 ‘119 투표도우미 차’ 운행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 위해 투표도우미차 운행 |
[광주=미디어전남]김종찬 기자=제20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에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들이 ‘119 투표도우미 차량’의 도움으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남부소방서는 사전투표 및 선거 당일날 장애인,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을 대상으로 미리 예약을 받아 ‘119 투표도우미 차량’을 운행했다.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 시행 첫 날인 8일 오전 10시 광주 남구 방림동의 이모(여)씨는 불편한 다리로 거동이 힘들어 투표를 포기할 상황에서 119 투표도우미 차량 사전예약을 통해 도움을 받아 투표를 마쳤으며, 선거당일에는 지병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송씨(남)는 투표도우미 차량을 이용해 119대원의 부축을 받아 대촌초교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송모씨는 “거동 불편해 투표장까지 갈 수 없어 걱정이었는데 직접 부축까지 해주면서 애써준 119대원들의 도움으로 투표했다”며 도움을 준 119대원에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성연 남부소방서장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선거환경을 위해 투표소 및 개표소 소방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한발 다가서는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