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희망일자리센터, 취업지원 창구 역할 ‘구인·구직 만남의 날’ 통해 2016년도 1분기 74명 취업 성공 |
[광양=미디어전남]김영란 기자=광양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희망일자리센터가 광양지역 취업지원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광양시는 2016년 1/4분기 광양희망일자리센터 운영결과, 일자리센터 상담과 취업지원 등을 통해 74명의 구직자가 안정된 일자리를 찾았다고 밝혔다.
특히 구직자에게는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기업체에는 필요로 하는 유능한 인재를 채용 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수시로 개최하여 33명이 최종 취업에 성공했다.
광양희망일자리센터는 원거리 방문과 복잡한 취업지원 시스템을 단순화해 편의성을 높이고 여러 유관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취업관련 자원을 한곳으로 모아 다양한 일자리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취업정보종합센터다.
일자리센터에 구직등록을 하면 일자리를 찾을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며, 인터넷 활용이 힘든 어르신이나 장애인들도 전화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구직정보는 물론 취직에 필요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 면접 방법도 지원한다.
아울러 실시간 구인‧구직정보 제공과 인재 발굴, 취업·채용지원,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능인력 양성지원, 재직자 기능향상 훈련을 안내하고 있다.
조선미 일자리창출팀장은 “구직‧구인자가 일자리 지원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고 희망일자리센터만 방문하면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를 안내 받을 수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광양희망일자리센터’는 광양시 의회청사(광양시 행정2길 5) 4층에 위치하고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797-3352, 1919)를 하면 전문 직업상담사의 친절하고 상세하게 구인․구직 원스톱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